세컨 세션 <33>
- Posted at 2012/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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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Second Session] (2012/Studio 360)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재즈 훵크 밴드 세컨 세션의 첫 앨범이다. 세컨 세션과 헬리비전에서 활동하며 주목 받고 있는 기타리스트 이태훈과 펑카프릭 부슷다 출신의 김문희(베이스 기타), 그리고 영국에서 음향 공부와 로컬 밴드 활동을 병행하다 귀국해 지금은 온스테이지와 벨로주에서 사운드 엔지니어로 활동하며 우주히피 등의 세션을 도와주고 있는 민상용(드럼)이 함께 하는 트리오다. 앨범도 잘 빠졌지만 특히 라이브에서 들려주는 에너지와 인터플레이는 진짜 기막히게 멋지다. 재즈의 즉흥성과 훵크의 그루브가 무대 위에서 쫄깃하고 생동감 있게 펼쳐진다. 말 그대로 살아있는 연주. 한 번쯤은 공연에서 확인하기를 권한다. 가깝게는 네이버 온스테지에서 주최하는 공연이 5월 27일에 있다. 여기에서 신청하면 림지훈의 공연과 함께 '그루브의 밤'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김학선/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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