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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Man <Trueno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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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Man
Truenorth
[Schoolyard Ghosts]
(2008/Snapper)

천재성과 그 영향력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선 너무나 부당한(?) 대접을 받고 있는 스티븐 윌슨(Steven Wilson)의 또 다른 프로젝트 노-맨(No-Man)의 새 앨범이 나왔다. 포커파인 트리(Porcupine Tree)가 너무 거물이 되는 바람에 사이드로 좀 밀린 감이 있어서 그렇지 이 노-맨 역시 거의 20년간 해오고 있는 프로젝트이다. 보컬리스트 팀 보네스(Tim Bowness)가 작사와 노래를 맡고, 스티븐 윌슨이 작곡과 연주를 맡는 2인 시스템이다. 포커파인 트리와 마찬가지로 그 허무함은 어딜 가지 않지만 그래도 포커파인 트리와 비교하자면 좀 더 감성적인 구석이 많고 좀 더 '쉽게' 들을 수 있다. 21세기의 '순한' 아트 록. (김학선/보다)




2008/08/22 00:00 2008/08/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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