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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스 홀랜드에 출연한 티비 온 더 라디오
메트로폴 오케스트라와 함께 큰 웃음 주시는 패마리오

페이스 노 모어(Faith No More)의 마이크 패튼(Mike Patton)과 티비 온 더 라디오의 튠드 아데빔프(Tunde Adebimpe) 그리고 아담 드러커(Adam Drucker a.k.a Dose One)가 앨범을 공모 중이다. [Dear Science]로 2008년 어떤 앨범보다 양과 질에서 압도적인 호평을 받고 있는 티비 온 더 라디오기에 튠드 아데빔프에 더 방점 찍기 쉬운 뉴스나 마이크 패튼 역시 띄엄띄엄 볼 뮤지션이 아니다. 페이스 노 모어 이후로도 난해한 정신 세계와 그에 못지 않는 목소리 그리고 오지랖 넓기 짝이 없는 동료 뮤지션 리스트를 자랑하며 꾸준한 활동을 보여온 그다. 패튼, 아데빔프와 드러커, 세 사람은 올 해가 다 가기 전에 앨범 작업을 끝낼 예정이다. 앨범을 공모하게 된 계기가 저 세 목소리가 한데 어울리면 어떤 장면이 나올지 궁금해서였다고. 2008년 가장 훈훈한 호기심이 아닐 수 없다.



 

2008/10/08 12:00 2008/10/0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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