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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등식이 가능할지 모르겠다. 특히 믹 재거(of The Rolling Stones)가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2012년 런던 올림픽 무대에 서는 것은 큰 영광일 거라며 역사적 장면의 일부가 되고 싶다는 이야기를 전했다고 한다. 믹 재거와 함께 올림픽 슈퍼그룹으로 거론되고 있는 사람은 데이빗 보위(David Bowie)와 엘튼 존(Elton John). 이 셋보다는 덜 유력하지만 이름이 거론되고 있는 밴드 멤버는 스팅, 필 콜린스, 데이빗 길모어(of Pink Floyd), 지미 페이지(of Led Zeppelin)다. 아이구. 성사만 된다면야. 앞으로 4년 가까이 남은 시간 동안 이런 뉴스가 얼마나 많이 나왔다 들어갈지는 알 수 없지만 몇 명의 이름을 거론하는 것만으로도 이런 그림이 나오다니, 영국의 인적자원이란.


2008/10/30 12:00 2008/10/3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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