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da home news review star track interview feature

오바마 당선에 고무된 힙합 뮤지션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국 역사상 첫 흑인 대통령의 탄생이 힙합 뮤지션들에게 벅찬 감동과 영감을 주었나 보다. 며칠 전 실시된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바락 오바마(Barack Obama) 민주당 연방 상원의원이 당선된 후, 힙합 스타들이 잇달아 기념곡을 내놓고 있다. 먼저 힙합 씬 최고의 거물 중 한명인 제이-지(Jay-Z)가 <History>라는 곡을 공개했고, 커먼(Common)이 <Changes>를, 그리고 언더그라운드 레이블 라임세이어스(Rhymesayers) 소속 래퍼 브라더 알리(Brother Ali)가 <Mr. President (You're The Man)>을 발표하는 등 오바마의 당선을 축하하는 음악의 행렬은 앞으로도 이어질 전망이다.

힙합 뮤지션들은 그동안 꾸준히 오바마를 위한 자발적 서포트를 해왔다. 나스(Nas)와 영 지지(Young Jeezy)가 자신의 새 앨범에 <Black President>와 <My President>를 각각 수록하며 오바마 지지를 공개 선언했고, 윌아이엠(Will.I.Am)은 오바마의 연설문을 활용한 <Yes, We Can>이라는 동영상을 직접 제작해 배포하기도 했으며, 디디(Diddy)는 'Vote or Die!'라는 선거운동을 펼쳐온 사실이 있다. 또한 선거 당일 나스는 위에 언급한 자신의 새 앨범 수록곡 <Black President>를 바탕으로 한 투표 장려 캠페인 송 <Election Night>을 공개하기도 했다.


2008/11/10 12:00 2008/11/10 12:00
  • Posted by 보다
  • RSS http://bo-da.net/rss/response/386
  • Trackback URL http://bo-da.net/trackback/386
Leave a comment
« Previous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Next »
© 2008 bo-da All rights reserved. | staff | conta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