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긱스 10주년 기념 공연
- Posted at 2009/11/27 00:00
- Filed under news/공연

* The Geeks 10th Anniversary Show - 더 긱스 10주년 공연 *
대한민국에서 변하지 않고 묵묵히 한국 하드코어씬을 지켜왔으며, 한국 그리고 아시아 하드코어씬을 대표하여 전 세게에 그 존재를 부각시켰으며, 해외의 하드코어를 한국에 알리는 중개자 역할을 자처했던더 긱스 (The Geeks)의 10주년을 기념하는 올해 최고의 이벤트!
- 국내 그리고 해외 공연장에서 검증된 폭발할 것 같은 에너지, 멈추지 않는 싱얼롱!
- 한국 하드코어 / 펑크를 대표하는 국내 유명 밴드들의 Support (RUX / Galaxy Express / 13 Steps / Johnny Royal / 99 Anger등)
- 최초 25명에게는 미국에서 발매 되었 던 Every Time We Fall 발매 포스터 증정
- 오랜기간 솔드아웃상태였던 정규작 "Every Time We Fall" TF! 미국버전 수입반 공연당일부터 판매예정
- 수능을 본 수험생들은 수험증 제출시 무료입장
- 10주년을 기념하여 솔드아웃 되었던 Everytime We Fall 의 미국반 / Hatebreed 등의 유명밴드의 Merch를 찍은 Equal Vision에서 공수해온 티셔츠
- 10주년 기념 책자 무료 배포
[The Geeks 소개]
더 긱스는 1999년 서울에서 결성되어, 한국의 대표 하드코어 레이블 GMC / Townhall Records을 거쳐, 미국의 가장 영향력 있는 하드코어 레이블 중 하나인 Think Fast! Records과 계약을 맺은 후, 국내외에 여러 투어를 통해 세계에 그 존재를 알린 아시아에서 가장 유명한 하드코어 밴드이다.
GMC 무대를 통해 지금은 전설이 되어버린 하드코어 / 펑크 밴드들과의 지속적인 공연이후 이들은 2000년 대한민국 펑크 / 하드코어 밴드 최초로 일본 투어를 다녀왔으며, 2001년 일본 밴드 In My Pain과의 스플릿 앨범을 GMC에서 발매하였다.
이 후 맴버들의 군 제대이후, 새로운 하드코어 레이블 Townhall과 새로운 미래를 약속하고 계약을 맺고" From The Start"를 발매한 이후 2005년 한국 밴드 최초로 하드코어의 본 고장 미국의 유명 하드코어 레이블 Think Fast! 과 계약 후 2005년 What's Inside를, 2007년 Every Time We Fall을 미국의 TF!와 한국의 Townhall에서 동시 발매 하였으며, 이 앨범들이 판매되어진 나라만 해도 미국,캐나다같은 북아메리카와 브라질,칠레,아르헨티나등의 남아메리카.그리고 유럽은 실질적으로 하드코어씬이 있는 모든 곳에서도 디스트로와 수입이 되었으며 이는 아시아또한 예외가 아니었다. 이미 2000년부터 일본에서는 이들의 앨범이 수입이 되어져 판매가 되었으며 더 나아가 싱가폴,필리핀,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방콕,대만등등 어느곳에서는 부트렉까지 만들어져 돌고 있기도 하였다.
미국에서의 앨범 발매 이후에도 긱스는 멈추지 않았다. 이들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전 세계에 있는 하드코어 팬들에게 직접 찾아갔다. 전대미문의 2번의 전미 투어 / 케나다 투어 / 일본 투어 / 중국 투어 / 말레이시아 투어 / 싱가폴 투어등를 통해 더 긱스의 음악 / 에너지 / 메세지를 세계의 하드코어 키드들과 나누었다. 특히 미국의 활동은 현재 지금 이들의 명성에 가장 중요한 교두보가 되었다.
전대미문이라고 불릴 정도로 이들의 미국 투어는 하드코어 씬에서 가장 유명하고 영향력 있는 밴드들과 이뤄졌기에 정말 중요하다. (Bane, Have Heart, Down To Notihng, Outbreak, The First Step, Champion, Ambitions, Modern Life Is War) 자국 밴드 밖에 듣지 않는 미국 관객들을 이 한국의 락밴드의 음악에 미치게 만들었고, 몇몇 공연에선 헤드라인 까지 했기에 더욱 더 그 의의가 크다.
이러한 성공으로 인해, 해외 시장에서 The Geeks에 대한 수요는 엄청나다. 지금도 미국 라디오에서 이들의 음악이 플레이가 되고 있고 , AMP 라는 유명한 Rock Magazine, Punk rock 관련 최대 웹사이트인 punknews.org에서 이들의 인터뷰가 실렸다. 전 세계에서 이들의 팬들을 자처하는 키드들이 이들을 원하고있다. 심지어 이들의 노래를 커버하는 밴드들 역시 존재한다. 물론 Major적 시각에선 작을 수도 있지만, 상대적 관점으로 봤을 때 이들이 속해 있는 올드스쿨 하드코어 쪽에서는 다른 한국 / 아시아의 다른 어떤 밴드들도 이루지 못한 큰 업적이다.
이들에게 이 하드코어란 신념이며, 삶의 존재 이유이다. 또한 어떠한 방법이로든 그들의 음악 / 메세지 그리고 한국의 하드코어를 전 세계에 알리는 것은 이들의 삶이다. 한국이라는 척박한 땅에서 포기하지 않고 하드코어 씬을 묵묵히 지켜온 그들. 10년 - 긴 시간이지만, 이들의 여행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올해 12월 Indonesia 투어를 시작으로 내년 새로운 EP를 발매 준비중에 있다. 항상 그랬던 것 처럼 앨범 발매 이후 이들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이들을 원하는 팬이 있는 곳으로 달려갈 것이다. 이번 10주년 공연은 새로운 Chapter의 시작일 뿐이다.
- Posted by 보다
- RSS http://bo-da.net/rss/response/660
- Trackback URL http://bo-da.net/trackback/660
news / 공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들
- 2009/11/30 가슴네트워크 10주년 기념공연 "2000년대의 목소리"
- 2009/11/27 더 긱스 10주년 기념 공연
- 2009/11/26 2009 손병휘 콘서트 '나란히 가지 않아도'
- 2009/11/23 회기동 단편선 단독공연 '좌익청년단편선' (3)
- 2009/11/20 3호선 버터플라이 EP 발매 단독 공연
- 2009/11/19 2010년 1월 7일, 뮤즈 내한 공연
- 2009/11/18 All Tomorrow's Parties Vol.1
- 2009/11/06 한국대중음악축제 2009 헬로루키
- 2009/11/04 무례한 공연
- 2009/10/22 Music Revolution 2009 <Red Sir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