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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이 사랑하는 버락 오바마


 

 

(지난 3월 오바마 캠페인에 참여, 데이빗 보위의 <Heroes>를 열창한 아케이드 파이어.
이런 선곡 센스 완전 좋고요.)



‘오바마와 결혼하고 싶어요’라는 스칼렛 요한슨부터 이 시대의 존 케네디 이며 마틴 루터 킹이라 언급한 스티비 원더, 정치와 정치인이란 용어를 새롭게 정의한 인물이라 한 밥 딜런에다 캐나다 국민인 아케이드 파이어마저 몇 달 째 캠페인에 동참하는 버락 오바마(Barack Obama). 이런 사랑에 화답이라도 하는 듯 경선 승리를 축하하는 모임에서 U2의 < Beautiful Day> 를 BGM으로 활용하는 센스를 발휘.

승리의 오바마. 눈 시원한 수트간지 오바마. 속 뚫리는 가스활명수 오바마. (분명 당선되도 자기 나라 이익을 위해 고군분투할 미국인이지만 하도 이 시국이 흉흉하니 먼 곳보며 대리만족 중)


2008/06/13 06:00 2008/06/13 06:00
  • Posted by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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