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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 18, 2장의 음반 연달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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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교육방송 '스페이스 공감'에서 개최한 '헬로 루키' 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하고, 각종 연말 결산에서 좋은 반응을 얻는 등 최고의 한 해를 보낸 아폴로 18이 새해 시작과 함께 2장의 음반을 연달아 발표한다. 1월 19일 발매 예정인 [Red +]는 일본 시장 발매를 위해 제작된 리이슈 음반으로 기존에 발표됐던 [Red] 음반을 새롭게 리마스터링하고 4곡을 더 추가했다. 1월 28일 발매 예정인 [Violet]은 색깔 3부작 시리즈의 최종 편으로 [Red], [Blue]와는 또 다른 새로운 음악을 담고 있다. 올해를 해외 진출의 원년으로 계획하고 있는 아폴로 18은 일본에서의 라이선스 발매를 확정한 상태로 본격적으로 일본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며, 미국과 유럽에서의 음원 유통도 앞두고 있다.


2010/01/16 12:00 2010/01/16 12:00
  • Posted by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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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List

  1. 루루 2010/02/04 08:06  |  M/D  |  Reply

    세장씩이나ㅎㅎ 쓰레기더미를 이루는구마.

  2. 릴리슈슈 2010/02/05 02:22  |  M/D  |  Reply

    일단 violet 앨범은 확실히 blue 앨범보단 감흥이 떨어졌습니다.
    red 앨범도 그랬듯 blue 앨범도 독창성 면에선 그다지 자유로울 순 없었지만
    red 앨범에선 느끼지 못했던 '감동'이 느껴진 앨범이 blue 였는데 말이죠.

    그래서 3부작의 마지막인 violet 앨범을 듣기 전까지
    어떻게 이 연작을 마무리할지 꽤나 많은 기대를 했었는데
    음... 솔직히 좀 실망스러웠다고 할까요.

    연작이 끝났다는 느낌이 전혀 안 들 정도로...-_-
    '한국'이라는 척박한 음악시장 환경이
    그들의 음악에 대한 평가를 몇 단계 끌어올려주는 데
    지대한 공헌을 하고있는 건 사실이지만

    blue앨범을 들었을 때 느낌은..
    굳이 '한국'이란 공간으로 한정짓지 않더라도
    두말 할 것 없이 훌륭한 결과물라고 생각했었기에
    violet 앨범에 대한 아쉬움이 조금은 더 큰 듯 하네요.

    그래도, 그럼에도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3장의 앨범으로는 아직 알 듯 말 듯한 밴드의 색채가
    이제 다음 작품에서부턴 좀 더 확실히 펼쳐질테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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