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소영 단독 콘서트 'a tempo'
- Posted at 2010/02/08 12:00
- Filed under news/공연

모던음악계의 가장 두드러진 활약을 펼치는 아티스트 루시드 폴(조윤석)과 토마스 쿡(정순용), 여성 싱어송라이터 오소영이 한자리에 모인다. 이들은 모두 자신의 노래와 가사는 본인이 직접 작사 작곡하는 싱어송라이터이며, 감수성 넘치는 노랫말과 서정적 멜로디를 표방하는 음악적 공통성과, 전설적 음악공동체 하나음악의 프로젝트 앨범 [Dream]에 함께 참여하는 등, 특별한 인연을 가지고 있다.
특히, 루시드 폴과 오소영은 모두 유재하가요제를 통해 데뷔하였으며, 2009년에 각각 발매한 앨범 [레미제라블]과 [a Tempo]를 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오는 2월19일 KT&G 상상마당 라이브 홀에서 오소영의 단독 콘서트로 개최되며, 루시드 폴 토마스 쿡은 게스트 형식으로 참여한다.
또한, 최고의 음악적 완성도와 음반보다 훌륭한 라이브 사운드를 위하여 앨범에 참여했던 오리지널 밴드가 모두 함께 한다. (드럼: 박필진, 베이스: 박영신, 일렉 기타: 조정치, 키보드: 김태수, 플루트: 김기현, 코러스: 정미란, 임효진)
이번 공연의 제목은 2집 앨범의 제목과 같은 'a tempo'이며, '원래의 빠르기로'를 뜻하는 음악용어로, 유행과 주변 흐름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만의 빠르기로 평온을 노래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유난히 추웠던 겨울의 기억, 시린 가슴을 보듬어주는 노래'라는 주제로 공연된다.
특히, 풀 밴드의 편성이 아니면 표현하기 힘들었던 2집 수록곡 <아름다운 너>를 비롯하여, 1집의 <기억상실>, <덜 박힌 못> 등 본인의 노래뿐 아니라, 그녀를 음악으로 이끈 대선배 조동진의 <겨울비>, 장필순의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등도 그녀의 목소리로 함께 연주된다.
일시: 2010년 02월 19일(금) 저녁 8시 30분
장소: KT&G 상상마당 라이브 홀
출연: 오소영, 루시드 폴, 토마스 쿡
예매: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 http://www.sangsangmadang.com
가격: 예매 25,000원, 현매 30,000원
문의: 시니즈 엔터테인먼트 (02-514-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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