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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10) <Mimi 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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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10)
Mimi Ua

있다(itta)를 기억하는가? 그렇다, "나는 이야기 / 이야기 하고 싶어요"(<이야기>)라 노래하던 그 처자. (적잖이 팬시한 레이블인) 파스텔 뮤직에서 발매되었던 [11]을 가지고 계신 분들도 꽤 있을 듯. 국내라면 특히 흔치 않은 아방가르드 뮤지션의 첫 작품집은, 그러나 사실 '적당'했던 정도로 기억된다. 가끔씩 꺼내 듣지만 오랫동안 듣기에 좋은 음반은 아니지 않았나.

텐(10)이라는 유닛이 있다. 있다와 일본의 뮤지션 마르키도(Marqido)가 만나 결성한 유닛. 국내에는 [Nomad]가 정식으로 발매되어 있기도 하다. 있다가 홀로 활동할 때와는 공유하는 정서가 있으면서도, 꽤나 차이가 큰 음악을 선뵈고 있다. 현재는 새 앨범 [Kitsch] 발매를 축하하는 중국 투어 중인데, 국내로도 들어온다 한다. (국내에 [Kitsch]가 발매되는 것은 아마 그쯤이지 않을까.) [Kitsch]에 들어간 트랙 중 <Mimi Ua>의 비디오가 먼저 공개되었다. 함께 즐기시기를. 개인적으로는 혼자였을 때보다, 함께하는 최근의 작업물들이 훨씬 좋게 들린다. 당신은 어떠신지? (단편선/보다)


2009/07/17 00:00 2009/07/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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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9/08/28 04:49  |  M/D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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