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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 시비에 휘말린 콜드플레이


 

(콜드플레이의 새 싱글 < Viva La Vida>에 대한 표절 의혹을 제기한 영상)



3년 만의 신보 [Viva La Vida]가 발매 3일 만에 30만장 이상 판매고를 올린 가운데, 콜드플레이가 표절 시비에 휘말렸다. 표절 주장을 제기한 밴드는 미국 브룩클린 기반의 크리키 보즈(Creaky Boards)다. 크리키 보즈의 멤버인 앤드류 헤프너(Andrew Hoepfner)는 자신의 곡과 콜드플레이의 새 싱글 <Viva La Vida>을 교차 편집한 영상을 유튜브에 올렸다.

크리키 보즈가 올린 유튜브 영상에는 ‘안녕. 내 이름은 앤드류야. 지금 듣는 이 노래는 우리 밴드 크리키 보즈를 위해 작년에 쓴 곡이지. 넌 아마 들으면서 아냐, 니가 쓴 게 아냐. 이 건 콜드플레이 곡이야 라고 생각할 거야 …’ 라는 자막이 삽입되어 있다. 앤드류 헤프너의 주장을 요약해보자면 이 곡을 작년 CMJ 뮤직 마라톤 쇼케이스에서 선 보였으며 당시 관객석에 크리스 마틴이 있었다고 한다. 크리스 마틴을 자기 공연에서 목격했을 뿐 아니라 자기 곡에 꽤 빠져있는 듯 보여 다른 멤버들과 흥분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한다.

이 주장에 대해 콜드플레이 측은 싱글 < Viva La Vida>은 CMJ 뮤직 마라톤이 열리기 전인 작년 봄에 쓰여진 곡이라고 반박했다.



 

2008/06/18 06:00 2008/06/18 06:00
  • Posted by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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